제주도, 메타버스로 '헬로 제주(Hello Jeju)'맵 구현! 관광지와 메타버스와의 만남은 대세!

헬로 제주(Hello Jeju)
가상 현실에서 만나요!!!!

http://www.ihalla.com/read.php3?aid=1638414677717279073 

제주도, 메타버스로 '헬로 제주(Hello Jeju)'맵 구현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상 세계 플랫폼 제페토에 '헬로 제주(Hello Jeju)'맵을 구축

 

'헬로 제주(Hello Jeju)'맵

제주해녀학교와 불턱(불 피우는 곳)을 세우고 해녀사진을 전시해 전 세계 소비자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돌담으로 둘러싸인 제주 귤밭을 둘러보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필환경 활동도 할 수도 있고,

 

사용자는 제주 바다 속 쓰레기를 치우거나 제주 정낭을 뛰어넘는 활동을 마친 뒤 빨간 모자를 쓴 크리스마스 돌하르방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제주도와 (사)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이달 중순부터 제페토 플랫폼을 활용한 제주관광 홍보관 맵을 순차적으로 열어나갈 예정

 

김승배 도 관광국장은

"세계적인 관광마케팅 트렌드로 급부상하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제주의 관광자원과 필환경 활동 등을 홍보함으로써 MZ세대의 이목을 끄는 맞춤형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제페토란?

2018년 8월 30일에 네이버의 자회사인 SNOW에서 출시한 AR 아바타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사진을 촬영하거나 휴대폰 내 저장된 사진을 선택하면 가상 캐릭터인 제페토를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외형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제페토를 생성하면 부여되는 코드로 팔로우를 할 수 있다.

2020년 9월 Google Play 기준으로 5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2020년 3월 16일 제페토는 네이버 Z로 분사한다.

'제페토'는 2018년 선보인 가상세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현금거래가 가능한 재화 생산과 판매를 할 수 있고 게임, 친목 활동 등을 영위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확장

올해 가입자 2억명을 돌파! 주 사용층은 1020세대!!! *주 이용자층이 어리다 보니 유저의 문제가 많다

https://m.etnews.com/20210909000047

[창간특집]메타버스 공간의 대형 건설사 '제페토'

 

 

관광지와 메타버스와의 만남

이젠 대세처럼 시작되었다!!!!

 

신안 관광지 퍼플섬에 메타버스 체험관 들어선다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638184800729872154 

‘퍼플박스’ 내년 4월 개관
가상현실·미디어아트·체험존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 제공

신안 관광지 퍼플섬에 메타버스 체험관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