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일가 부동산, 시가 2조5000억 규모. 흑석 김의겸 선생은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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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조선일보 일가 부동산, 시가 2조5000억 규모. 흑석 김의겸 선생은 억울하다!

by 제주씨블루 2021. 9. 16.
"총 38만평 달해…공시지가 4800억, 시가 2.5조"
"언론사 재산등록 및 공개제도 필요…법안 발의"

https://news.v.daum.net/v/20210916162617128

김의겸 "조선일보 일가 부동산, 시가 2조5000억 규모"

기사내용 요약 대정부질문서 조선일보 사주 일가 부동산 공개 "총 38만평 달해…공시지가 4800억, 시가 2.5조" "언론사 재산등록 및 공개제도 필요…법안 발의"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김의겸

news.v.daum.net

부동산, 조세 정책에 대한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를 위해, 사실상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언론사의 재산 등록 및 공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면서 언론사 재산공개 관련 입법 추진을 예고_김의겸 의원

조선일보 사주 일가의 부동산 재산 내역을 공개

언론사와 사주에 대한 재산등록 및 공개 제도
"이 제도의 필요성을 보여드리기 위해 나와 보좌진은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장 일가의 부동산을 조사하고 추적했다"


총 38만평, 공시지가 4800억, 시가 2.5조!!!
방상훈 사장이 소유한 토지 31만9952평(105만7692㎡)를 비롯해
조선일보, 사주 일가가 소유한 토지 면적만 여의도 면적의 45%에 달하는 총 38만1122평(125만9907㎡)

토지 유형
임야가 31만9965평(105만7735㎡)→유지(저수지)가 3만1349평(10만3633㎡)→ 대지 1만3131평(4만3408㎡) 등 순

개인토지의 경우
의정부시 가능동과 화성시 팔탄면, 동작구 흑석동에 주로 분포
특히 "방상훈 사장이 살고 있는 흑석동 주택은 대지를 4600평이고, 올해 주택공시가격은 154억원
2012년에는 이건희 삼성 회장 집을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으로 발표되기도,

사옥의 경우
광화문과 안양 평촌 사옥 추정가도 각각 1조5000억원, 2100억원으로 추산

보유 부동산 개발 호재?

흑석
흑석동 일대가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방상훈 사장 주택이 '녹지 체계 형성'이라는 명목으로 존치지역으로 지정돼 지구 지정에 빠진 것, 토지를 보상받는 것보다 땅을 보유 큰 이익으로 판단

의정부 일대 토지 32만여평
이전이 확정된 미군부대와 맞닿아 있어 의정부시 계획대로 용지를 개발할 경우 도로 등 주변 인프라 개선으로 토지가격이 급등할 것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방준오 사장 소유 저수지와 땅
호텔과 테마파크, 관광형 펜션, 공원 등을 조성하는 덕천지구 개발사업이 진행 중

흑석 김의겸 선생의 하고 싶은 말은,

방준오 사장은 불과 15살에 이 흑석동 땅을 증여받아 서울시 토지 재산세 고액 납세자 6위에 뽑히기도 했다"고 지적!!!

서울 흑석동뉴타운에 건물을 매입해 투기 의혹으로 나만 너무 공격하지 말아달라!

당시에도 이야기 했지만, "아내의 결정, 몰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472

흑석동 상가 매입 김의겸 사퇴…"아내의 결정, 몰랐다"

한반도 비핵화 관련된 문재인 정부의 진정성 알아달라

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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