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대신 연예인의 길을 선택한 탁재훈!
탁재훈은,
"시멘트에 대해 전혀 모른다. 시멘트 차를 보면 어릴 때부터 도망갔다. 레미콘이 돌아가는 것만 봤지, 현찰이 돌아가는 줄 몰랐다."고
"아버지가 가업을 맡아달라며 '이사' 직책의 명함까지 팠지만 경영을 배울 생각이 전혀 없다.
전문 경영인이 그 자리에 맡는 게 맞다고 본다."고 가수 활동에만 매진하겠다는 뜻을 굳건히 밝혔다
탁재훈 아버지는 누구?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09960964
배조웅(77) 회장
* 탁재훈의 본명읜 배성우
탁재훈의 부친은 국민레미콘의 대표이사이자, 서울경기레미콘공업협동조합의 이사장을 역임
1999년 국민레미콘을 인수해 경영하고 있는 배 회장은 중소기업 중앙회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취임 초기부터 연구개발에 투자해
저발열·고강도·고성능 콘크리트를 출시했고
배처플랜트 증설 등 납 관리체계를 철저하게 관리해 현재 연매출액을 180억원까지 성장시켰다.
2017년에는 바닷모래 채취 중단 등에 따른 불량 레미콘 논란이 일자 업계를 설득해 품질 담당자 대상 전국 단위 품질교육을 최초로 도입하기도
국민레미콘은 여전히 잘~~ 나갑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FNJ31EC
‘레미콘업종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해 중소레미콘사로서는 처음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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