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쌍둥이 자매의 희비, 그리스 여자배구 리그 진출한 이다영은 훨훨? 이재영은 고개숙이고?

 

논란많은 동생은 훨훨!
언니는 기죽어?

FA 이재영 총액 6억원·이다영 4억원 보장 3년 계약(2020.4)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는 모든 논란을 뒤로 한 채 지난 16일 그리스로 출국
현재 여자프로배구팀 PAOK 테살로니키 소속 선수로 뛰고 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02144

그리스 간 지 얼마 안 된 이재영, 벌써 안 좋은 소식 전해졌다

그리스 여자배구 리그에선 한 경기에 외국인 선수가 3명밖에 출전하지 못한다.

스페인 출신 마야와 프랑스 출신 피동, 그리고 쌍둥이 자매 등 4명의 외국인 선수가 있어서 누군가는 빠져야 한다!

 

언니, 이재영은 기죽고?

쌍둥이 배구 선수 언니 이재영, 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결장 이유가 컨디션 난조 때문

현지 시각으로 29일 저녁 열린 팀 훈련 때에도 이재영은 제대로 동료들과 함께하지 못했다. 얼굴에서도 몸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읽을 수 있을 정도였다"고,

 

이재영은 국내파...?

2019-20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였고, 보장금액 매년 최소 6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이상인 3년 FA 계약을 체결하여 원 소속팀 흥국생명에 잔류했다. (3년간 최소 18억원 보장 계약)

동생 이다영은, 흥국생명과 계약 기간은 3년, 계약금 4억, 연봉 3억, 옵션 1억원까지 포함해 총액 12억원의 조건이었는데...

이때가 그리워서 울고 싶을 듯 

 

동생, 이다영은 훨훨!

반면에 동생 이다영은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며 주전 세터로 출장하고 있다!

이다영은 지난 3라운드 경기에서도 활약하며 리그 MVP로 선정되기도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11010013

배구 이다영, 그리스 3R MVP…트로피 들고 '활짝'

 

 

국내에서는 아직 남겨진 복잡한 문제가 진행중???

이다영 남편 "결혼 후, 외도"…진실공방 장기화 조짐

http://news.tf.co.kr/read/life/189255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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