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도 힘들텐데, 각자 알아서 역할하자라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3116210000827
세밑 극적 봉합은 없었다!!!
선거대책위 개편을 둘러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갈등이 해를 넘겨 지속될 전망
1시간 30분 회동에도 "입장 변화 없다"
이 대표와 김 총괄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단둘이 만나 1시간 30분가량 오찬
이준석 대표 단호
선대위를 포함해 이길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변화가 필요하다”면서도 선대위 쇄신이 자신의 복귀 조건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윤 후보와 따로 만날 계획에 대해서도 “없다”고 일축
"매머드는 틀렸다" vs "선거 포기하라는 공세"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서로 안맞는다? 선대위 방향에 대한 근본적 견해차 때문
윤 후보는 자신 주변에 든든한 '윤핵관(윤 후보 측 핵심 관계자)' 을 포기할 순 없지
위기의 윤석열... 전격 화해? 장기 휴전?
'이준석 리스크'를 안은 채 새해를 맞게 된 윤 후보 측은 전전긍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거나 역전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로 마음도 급해졌다?
윤 후보는 31일 “대선후보인 저와 당대표인 이 대표가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내면 얼마든 시너지를 갖고 선거 캠페인을 해나갈 것으로 생각한다”며 "저는 이것을 갈등이라 보지 않는다"고,
이준석, 너는 너의 길을 가라! 우린 같은 배를 탄 것도 아닌 것도 아니다?
그럴수록 이준석의 쓴소리(?)은 더욱 쓰다....!!!
지금 이 시간이 우리에게는 동트기 전 새벽의 칠흑같은 어둠일 수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함에 무섭고 불안하지만, 해는 반드시 다시 떠오른다
윤석열 후보는, 새해를 맞아 토론 열공중....?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227/1109678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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