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FA 영입 NO
외국인 타자에 의존!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61685/?sc=Daum
새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31)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에 영입
● 생년월일 : 1990년 12월 3일 (31세)
● 국적 : 미국
● 신체 : 88cm / 95kg, 좌투좌타 / 외야수
● 소속팀 : 아길라스 델 술리아 (2016/17)
콜로라도 로키스 (2017~2018)
뉴욕 양키스 (2019~202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1)
한화 이글스 (2022~)
● 역대기록
터크먼의 메이저리그 성적은 5시즌 통산(257경기), 타율 0.231 17홈런 78타점 93득점 출루율 0.326 장타율 0.378이다. 2021시즌에도 뉴욕 양키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빅리그 75경기에 출전
마이너리그에서는 8시즌 통산 타율 0.301 49홈런 336타점 출루율 0.374 장타율 0.452를 기록
한화이글스의 평가와 기대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뛰어난 수비 능력에 주목!!
좌투좌타 외야수인 터크먼은 3할 타율과 20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정확성과 파워를 겸비한 선수라는 평가
최근 3년 평균 트리플A OPS(출루율+장타율) 0.900 이상을 기록한 공격력, 마이너리그 통산 117도루를 기록한 주루 센스
전문 외야수로서 공격과 수비, 주루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내년 시즌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
2022년 한화이글스 외국인선수
올 시즌 함께했던 외국인 투수 닉 킹험(30), 라이언 카펜터(31)와도 재계약을 체결
□ 킹험은 총액 90만 달러(연봉 7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 2021년 성적 : 25경기 등판, 144이닝 10승8패 평균자책점 3.19을 기록
※ 퀄리티스타트 15회
□ 카펜터는 총액 75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35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 2021년 성적 : 31경기 등판, 170이닝 5승 12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
※ 퀄리티스타트 12회, 179 탈삼진
한화이글스의 숙제는?
취약한 외야를 어떻게 구성하느냐!!!!
외야수 전체 타율도 2할 미만의 굴욕적인 기록, 올해는 달라질까요?
노수광이 건강하게 살아나고,
한화 외야에서 신인중에서 터져주는 선수가 나온다면?
김태연, 임종찬, 유로결, 권광민
가정에 가정이 너무 많은 것이 한화의 리스크아니겠는가?
한화야구는 꿈을 꾸는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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