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의 성적에서 올시즌 흥행예감을 느끼게 된다.
전통의 인기 팀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가 공동 1위를 차지했고, 기아 김동영 등 신인선수들의 맹활약으로 팬들을 잔뜩 기대하게 하고 있다.
대박 신인
KIA의 신인 내야수인 '리틀 이종범' 김도영은 타율 1위 0.432를 기록
LG 트윈스의 송찬의는 6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시범경기 홈런왕
시범경기 최종 순위
엘롯기가 잘해야, 프로야구가 흥행한다!
하지만, 시범경기는 아무의미 없다
시범경기와 정규시즌 성적 상관관계 없다
시범경기 5위 이상 기록한 팀이 PS 진출할 확률 55.56%…의미 없다.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한화 이글스는 정규시즌에서 최하위를 기록
팀성적도 그렇지만, 개인기록도 마찬가지다!
개인기록도 시범경과와 정규시즌 성적은 별개일 뿐,
고로, 시범경기 성적은 말 그대로 참고용일 뿐 시범경기 성적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
■ 매년 떨어지는 프로야구 인기를 위한 반전이 필요하다
2022.03.28 - [스포츠/KBO] - 매년 떨어지는 프로야구 인기, 20대 관심도 10%대! 프로야구 위기? (ft.강백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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