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하는 것은 재미없는 것이야!
맞는말 같은데, 받아들이는 세대의 문화가 변한 것이겠죠?
기성세대의 역할이, 이 다음 세대들의 모델이 되고, 그들이 목표설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었을때....
하지만, 현재는 현재의 기성세대에 실망한 젊은세대
기성세대 또한 젊은세대의 모습에 실망을 하고,
점점 세대간의 괴리감은 멀리지기만 하죠
그런데, 지금의 기성세대는 앞선 기성세대에서 느꼈을 불편함의 감정이
그세대만의 몫이였을까요?
그들도 나는 저때되면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했었을 젊은세대였으니까요.
청년은 공정함을
하지만 공정함보다는 생존의 시대에 들어가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만,
현실 직시! 586세대의 불평등에 대한 목소리를 들어줘야 하는 것은 기성세대의 몫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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