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종2 백신 거부! 조코비치 미국 메이저대회도 출전 불발(ft.백신 안맞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조코비치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 BNP 파리바오픈은 10일 / 마이애미오픈은 23일 개막 출전 불발 현재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들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한다. 조코비치는 “BNP 파리바오픈 대진표에 내가 포함됐지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방침이 변하지 않는 한 그 대회에 나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조코비치는 BNP 파리바오픈 2번 시드로 대진표에 이름이 들어갔지만 개막 하루 전에 대진표에서 제외 백신거부는 계속된다 조코비치는 지난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 2022. 3. 10. 최근3일 확진 33%가 60대이상! 백신 안맞은 10대이하도 20%, 오늘도 확진자 7천명 넘기나? 청소년 방역패스 강요! 백신효능 저하 ‘돌파감염’ 증가 미접종·불완전접종 확진 늘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121001070203325002 최근3일 확진 33%가 60대이상… 백신 안맞은 10대이하도 20% 백신효능 저하 ‘돌파감염’ 증가미접종·불완전접종 확진 늘어위드코로나, 확진폭증 토양 돼사망자·위중증 환자.. www.munhwa.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7000명대 지난해 1월 국내 첫 확진자 발생 후 232일 걸렸던 누적 2만 명 기록을 단 3일 만에 돌파 신규 확진자 60대, 50대, 40대, 30대, 10대 순 돌파감염과 미접종자, 불완전접종자에게 감염이 집중 1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7022명을 기록하면서 단 3일 만에 확진.. 2021.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