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만잘해1 학폭 가해자 김유성(고려대) 드래프트 지명, 두산베이스 입장 (ft. 안우진 다시 소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학교폭력 가해자' 김유성(고려대)을 드래프트에서 지명하며 논란이다. 학폭 가해자 김유성(고려대) 드래프트 지명, 두산베이스 입장 야구만 잘한다면 다 용서된다? 두산베이스 입장 김 단장은 드래프트 행사가 끝난 뒤 "본인이 반성을 많이 하고 있고, 구단도 아직 깊게는 어떤 상태인지 모르고 있 다. 본인을 만나서 정확하게 파악한 뒤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구단에서 고민해야 할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유성을 지명한 이유에 대해서 김 단장은 "기량이 출중 하다. 즉시 전력감으로 생각했다. 1라운드에선 (규약 때 문에) 김유성을 지명할 수 없었고, 2라운드에선 '우리까 지 오면 한번 지명해보자'라고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명 철회를 염두에 두고 있냐는 질문에는 "깊은 내용을 모르기 때.. 2022.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