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무부서1 이재명 킬러? 남양주시장 허위사실 유포 전 정무비서 벌금 500만원. 정치의 맛 (ft.이재명 저격)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조 시장의 전 정무비서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재명 킬러? 남양주시장 소식! 허위사실 유포 전 정무비서 벌금 500만원 (ft.이재명 저격)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이모(56)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 이 맛은? 바로 정치의 맛! 전 정무부서 혐의 지난 2019년 11월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에게 “조 시장이 전 국회의원 A씨에게 받은 현금으로 미국 뉴욕에 있는 아파트를 샀고 내연녀를 만나려고 해외 출장을 자주 갔다”는 내용의 거짓 정보를 제공 ● 남양주시장 조광한과 갈등 조광한 시장이 이씨를 정무비서로 임명했는데...! 측근에게 모질게 해서 배신하다? 이씨는 지난 2018년 조 시장 취임 직후 정무비서로 남양주.. 2022.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