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어, 가상자산 루나(테라, Terra) 폭락! 최대주주는? 루나 김서준 대표 VS 슈카의 예언
전 세계 코인 시장이 가상자산 '루나(테라, Terra)'의 가격 폭락에 놀라고 있다. 지난달(4월) 5일 119.55달러(한화 약 15만 4천원)을 찍었던 루나의 가격이 단돈 0.2달러대(약 296원)가 됐다!! 아이고, 아이고,,,, 곡소리와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 루나 가격 15만 4천원 → 296원 뭐, 이정도면 적게는 1천만원에서 1억원 많게는 10억원이 넘는 돈을 날렸다는 이야기가 피부에 와닿는다. 코인투자회사 해시드 김서준 대표, 폭망 1천만원에서 10억원은 애교다. 김준서 대표는 수조원을 날리게 됐다. 김 대표의 테라 개인지갑에는 무려 2,700만개의 루나가 예치(스테이킹)돼 있다. 지난달 루나가 100달러를 넘겼을 때 평가액은 27억달러(약 3조 5천원)이었는데, 12일 오후시점..
2022.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