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와 루나 등을 개발한 테라폼랩스 권도형 최고경영자(CEO)의 싱가포르 현지 사무실이 현재 운영되지 않고 있다.
- 법인등기상 주소지인 싱가포르 구오코타워의 사무실 문 닫다
유리문은 흰 천으로 가려진 상태고, 사무실 내부는 텅 빈 상태라고 한다.
도망자 신세
권 대표는 트위터로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고 숨길 것이 없다"고 밝혔는데,
● 사무실 뺐다
해당 층에 상주하는 한 직원은 "이곳에 테라랩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문이 닫혀 있다"
"테라폼랩스의 직원을 최근엔 본 적이 없다"
● 집에서도 몸을 뺐다
권 대표 거주지인 아파트에서도 몸을 뺐다. 아파트 보안 담당 직원도 권 대표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테라폼랩스가 발행한 루나와 테라 근황
최근 100% 가까이 가치가 폭락했다.
피해를 입은 국내 투자자만 2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
폭락 피해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 19일 권 대표 등을 검찰에 고소 및 고발
● 루나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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