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고소 취하", 유석열 바보! 김건희 부귀영화 위한 희생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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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김부선 “이재명 고소 취하", 유석열 바보! 김건희 부귀영화 위한 희생 싫다

by 제주씨블루 2021. 12. 24.
혼란하다! 혼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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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강용석·김건희 위해 희생하긴 싫다"
 

김부선, 심경의 변화?…"이재명 고소 취하, 윤석열 바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과거 불륜관계였다고 주장해왔던 배우 김부선(60)씨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이 후보를 고소한 것을 취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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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60)씨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이 후보를 고소한 것을 취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리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한 지지도 철회하겠다고?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

이재명은 용서하고?

“이재명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소했는데 취하 해주려고 한다”며 “왜냐하면 강용석, 조수진, 김건희, 성일종 이런 분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저를 더이상 희생하긴 싫어서다. 또 저의 오래전 사생활이기도 하다”고 설명

 

윤석열은 지지철회

동네 바보형이라고들 해서 의아했는데 바보맞다”고 비난

 

하지만

대선에 기권하겠다고 선언!

 “요즘 30대들은 대선후보 찍을 사람이 없어 기권한다는데 저도 기권이다. 아니 항복했다. 당신들이 또 이겼다. 나만 또 바보처럼 이용당했다. 기분이 아주 고약하다”

 

대선을 앞두 후보의 앞길!

이재명 후보는 하나씩 정리되는 느낌

윤석열 후보는 하나씩 더해지는 느낌

 

 

정말 바보동네형으로 끝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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