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철호 음주 난동, 회사 대표에 갈등! 주거침입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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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배우 최철호 음주 난동, 회사 대표에 갈등! 주거침입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

by 제주씨블루 2022. 4. 15.

2022년 3월 3일 오전 1시32분경 회사 대표가 있는 빌라에 음주 소란을 피우다 현행범 체포 되었다.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르는 것 외에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최 씨는 이날 오전 0시40분경 강남구 역삼동 빌라에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퇴거요청에 불응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최철호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회사 대표와 무슨일이?

최철호는 소속사 대표를 만나기 위해 갔지만 결국 대표를 만나지 못했고, 이후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렀다가 주민이 신고한 경찰의 출동해 현행범으로 입건됐다.

 

최철호와 술

최철호는 지난 2010년 술자리에서 여자 후배를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2014년 만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발로 차 경찰 수사를 받은 적도 있었다.

 

술 때문에 여러 차례 자숙

지난 2020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택배 물류센터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하며 가족들과 살고 있는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됐다.

 

 

 

배우 최철호

최철호는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신마적 역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 출생 : 1970년 3월 2일(52세) / 강릉시 옥계면

학력 : 대일외고 - 성결대 

데뷔 : 1990년 연극 '님의 침묵'

 

 

야인시대의 신마적

김두한과의 대결에서는 비록 패하기는 했으나 보여준 카리스마가 대단

배우 최철호, 술 취해 회사 대표 집 찾아가서 난동! 현행범으로 체포!(ft. 야인시대 신마적)

 

배우 최철호, 술 취해 회사 대표 집 찾아가서 난동! 현행범으로 체포!(ft. 야인시대 신마적)

배우 최철호씨(52)가 술에 취한 채 서울 강남구 한 빌라에서 난동을 부리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오전 1시32분쯤 최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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