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인스타그램, 아들 사진 이슈! 부산 풀장 베란다 알몸 사진 SNS 논란

배우 이시영이 SNS에 공개한 사진으로 인해 관심이다.

 

지난 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oy, 부산 촬영 또 언제 가냐고 매일매일 물어봄. 사진 보니까 진짜 좋았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숙소의 베란다에서 알몸으로 서 있는 아들의 모습

비록 뒷모습이긴 했지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아들의 알몸 사진을 올린 것

 

 

근심 거지들의 댓글도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해외 팬들은 "세 번째 사진은.....", "25살이 되면 '왜 내 알몸 사진을 올린 거냐'고 할 것", "제발 세 번째 사진을 지우든 블러 처리를 하든 조치를 취해달라", "부모님이 자식을 부끄럽게 만드는 전형적인 포스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 출현한 바 있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아들 사진

 

 

참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연예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