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사실! 서울시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체납액 1위는 누구일까? 대한민국은 중국인 부동산 투자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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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충격적 사실! 서울시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체납액 1위는 누구일까? 대한민국은 중국인 부동산 투자 최적지?

by 제주씨블루 2021. 11. 18.

 

서울시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체납액 1위는 누구일까?
신규공개 865명 중 1위는 12억원 체납 중국인

https://news.v.daum.net/v/20211117090001683?x_trkm=t 

 

서울시 체납액 1위 '오문철 151억원'..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는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1만3854명의 이름과 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을 17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의 체납액

news.v.daum.net

서울시는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1만3854명의 이름과 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을 17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의 체납액은 150억원을 넘으며 2017년부터 4년 연속 개인 1위

 

올해 공개 대상자

1월 1일 기준 1000만원 이상 체납상태가 1년 이상 경과한 체납자다. 기존 체납자를 포함해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 및 법인 체납자

 

올해 신규로 명단공개 대상자에 포함되는 체납자

개인 635명, 법인 230개 등 총 865명이다. 1인당 평균 체납액은 약 7600만원

 

기존 공개 대상자 중 체납액이체납액 1위, 오문철은 누구?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

저축은행 불법·부실 혐의로 2012년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오 전 대표는 2017년부터 개인 체납액 1위를 유지 체납액은 지난해 146억원에서 올해 151억7600만원으로 늘었다.

 

그 외 개인 체납액 순위는?

2위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82억9500만원)
3위 이동경 전 케이앤엘벨리 대표(72억6900만원)

 

법인은?

다단계 사기로 복역 중인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의 '제이유개발'(113억2200만원), '제이유네트워크'(109억4700만원) 1위

 

 

신규 명단공개자 중 개인과 법인 1위는 각각 외국인, 외국법인
신규 공개 대상자 중 체납액이 가장 많은 자

국내에서 폐자원재활용업을 하던 중국 국적의 원위에후아(WEN YUEHUA)씨

12억7300만원을 체납 중

서울 강서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 방문 납부 독려 및 재산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본인 명의의 별다른 재산이 없고 체납세금 납부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신규 공개대상 법인 중체납액이 가장 많은 법인

 '파워파인리미티드'로 15억7000만원 체납

 '주식회사엘씨프라임', '뉴밀라노 주식회사', '주식회사 밀라노', '주식회사 미트리치' 등도 10억원 이상을 체납 중

 

 

서울시는 늘 그렇듯이,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신용정보 제공, 출국 금지, 검찰 고발, 관허사업 제한 등의 제재 및 추적, 수색활동을 강화할 예정?

고의적으로 재산을 숨기며 호화생활을 영위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와의 추격전은 풀리지 않는 숙제인가?

얼굴을 공개하면 안되는 것일까?

 

만약에 중국이었다면...?

한국 사람 재산 몰수하고 추방했을텐데...?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은 기회의 땅인 것인가?

특히, 검머외국인 중 중국인에게 최고!?

2010~2017년 투자이민 영주권 취득 170명…중국인이 93%

https://www.yna.co.kr/view/AKR20190315117100371

 

2010~2017년 투자이민 영주권 취득 170명…중국인이 93%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투자이민으로 우리나라 영주권을 취득한 외국인의 93%가 중국인으로 나타났다.

www.yna.co.kr

 

외국인에게 관대한 부동산, 수상하다...?

역차별에 외국인 부동산 휩쓸자…뒤늦게 자금 출처 나서? 뒷북쇼?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1/1066580/

 

[단독] 역차별에 외국인 부동산 휩쓸자…뒤늦게 자금 출처 나섰다

韓銀 신고자료 관세청에 넘겨 불법 외환거래 여부 조사 올해 1만6천건 최대거래… `대출 역차별` 여론 반발 의식

www.mk.co.kr

 

대한민국은 외국인에겐 관대(?)하고, 자국민에겐 가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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