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안우진에게 과거 폭행당한 고교선수가 더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민국 야구미래 = 태극마크 = 국가대표 = 에이스 = 니가 필요해 = 징계해제 = 군대면제
키움 안우진 국대 프로젝트 실패? 학폭은 지울 수 없다!(ft.과거 폭행당한 선수 더 있다)
안우진 국대 탑승 프로젝트를 위해 몇몇 기자들의 펜대가 불러온 나비효과?
이것은 기자 탓, 기자가 안우진 안티?
안우진의 폭행은 사실무근이고, 사건이 지나치게 과장됐다는 피해자의 진술조서가 뒤늦게 공개
이젠 새로운 폭로로 사건 확산... 새로운 진실 공방으로 이어지다!
의미없이 폭행사실 없다는 피해자 언플
안우진이 야구 배트로 때렸다는 등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우진의 학교폭력 피해자로 알려진 A씨의 진술조서가 확산했다. 조서에 따르면 A씨는 "피의자(안우진)가 욕설을 하거나 위압적인 행동을 한 것이 없었으며, 이전에도 폭행당한 것이 전혀 없다. 오히려 잘 대해 줬다"고 진술했다.
"다른 피의자들에게 맞거나 한 적도 없으며, 안우진에 대한 처벌도 원치 않는다"
보이지 않는 작전세력에 기자의 펜대가 불러온 나비효과...!!!
안우진만 안타깝고 다시 대못을 박는구나...???
국대와 군대 문제로 작전(?)을 짠 모양인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니?
이미 학폭으로 징계받고 인정했으면 끝인걸...
● 다시 불붙이고 기름 붓다?
"장난스럽게 야구 배트 손잡이 부분으로 '툭, 툭' 10대 정도 때렸다. 갑자기 진술서를 쓰라고 해서 썼는데 이렇게 됐다. 이렇게 커질 줄 알았으면 안 썼을 것"이라고 강조
A씨의 진술조서로 온라인에는 안우진이 마녀사냥을 당했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피해자 더 있다. 학폭사건 재확산
안우진의 학교폭력 사건을 처음 보도한 이성훈 SBS 기자는 지난 18일 방송된 '야구에 산다'에서 "안우진이 폭행한 후배는 한 명이 아니다"라고 반박
● 서울시교육청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이하 학폭위) 컨설팅에 따르면
가해 학생은 (안우진을 포함해) 4명, 피해 학생은 6명
회의록에는 안우진의 이름이 가장 많이 등장했으며, 안우진은 1학년 고교선수 4명에게 폭행을 한 것으로 서술
안우진이 학폭을 벗어나야 하는 이유
안우진은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17년 두 학년 아래 고교선수에게 폭행을 가한 의혹을 받는다. 이후 그는 키움 히어로즈로부터 50경기 출장 금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자격정지 3년 처분을 받았다. 대한체육회 측은 그의 국가대표 출전을 영구 정지시키기도
● 국가대표 영구정지
이거 풀려야 태극마크 달고 메달 따서 "군대 면제" 가능하다!!!
반드시! 풀어야 한다!
키움도, 안우진도 그러하고 싶을 것이다!
학폭 인정하고 징계받고, 프로입단했다.
그런데,
국가대표급 성적이 나오니까, 학폭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진 것일까?
타임머신을 타고 학폭 인정한 시점으로 돌아가고 싶은 모양이다.
아빠, 군대 꼭 가야해?
야구 오래 하고 싶은데...!!!
안우진, 학폭과 전혀 관계없지?
네... 피해자 다 단도리했습니다.
그래, 그럼 태극기 달고 국가대표로 나가자!
(대한민국을 위해서! 프로야구 미래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
그래, 대한민국 야구에 군대면제가 그렇게 중요한가?
프로야구의 미래, 프로야구 인기는 갈수록 하락!
20대 관심도는 18% 역대급 저조
※ 20대는 군대 문제에 더 민감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035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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