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쌍둥이 자매 구하기 작전 시작! 해외리그는 보내주자, 아니다! 논란이어질 듯! 남자배구 이상렬과 김호철 다시 소환되고,

학폭 쌍둥이 자매 구하기
눈물 젖은 기사 하나,

'온몸 피멍' 박철우 폭행 때도 '자격박탈'안한 배구협회...그러나???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109101041625240&ext=da&utm_campaign=naver_news&utm_source=naver&utm_medium=related_news 

'온몸 피멍' 박철우 폭행 때도 '자격박탈'안한 배구협회...그러나

 

이 정도로 때렸는데도, 멀쩡한 이상렬과 김호철은 봐라!!!
친절하게도(?) 기자는 남자배구의 폭력사건을 다시 꺼내주셨다!

올 2월 이재영-다영의 학교폭력 사건이 폭로됐고 쌍둥이는 국가대표 자격박탈 뿐 아니라
해외 진출조차도 할 수 없게 됐다. 배구협회의 권한남용 때문에 25살 전성기 시절을 보낼 쌍둥이는 계약을 맺은 그리스 PAOK구단의 팀 훈련에 참가할 수도 없는 지경이 됐다.

이상렬코치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쌍둥이 자매와 비슷한 시기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김호철 감독도 그랬고 모 감독도 그랬다. 그는 2000년 초반 활동하다‘바다이야기’라는 사행성 게임에 연루된 적이 있지만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고 지금도 배구판에서 활동하고 있다.

 

학폭 쌍둥이 자매의 해외진출 노력은 계속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ET2A3VF

'학폭 논란' 이재영·다영 자매 그리스행, 추석 전후 결정된다

자매의 해외 진출 여부가 곧 결정

그리스 진출을 추진하는 터키 에이전시는 대한민국배구협회의 이적 동의서(ITC) 발급 거부와 관련해 국제배구연맹(FIVB)에 공식 질의할 예정
비자 발급 과정에서 그리스 대사관이 배구협회의 이적동의서 발급을 요구해 자매는 아직 그리스로 가지 못하고 있다.

배구협회는 국내선수 해외진출 자격 제한을 명시한 ’선수 국제이적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쌍둥이 자매의 ITC 발급을 할 수 없다고,
(근거 : '대한올림픽위원회(KOC), 협회, 산하 연맹 등 배구 유관기관으로부터 징계처분을 받고 그 집행 기간이 만료되지 아니한 자, (성)폭력, 승부조작, 병역기피, 기타 불미스러운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야기했거나 배구계에 중대한 피해를 끼친 자'에게 협회는 해외 진출의 자격을 제한)

그러나 배구협회의 쌍둥이 자매 ITC 발급 거부는 법령을 위반한 권한 남용이라는 목소리도,

 

앞서, 그리스팀과 계약이 됐다고 했지만 떠나지 못하고 있는 학폭자매선수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108232247804363&ext=da&utm_campaign=naver_news&utm_source=naver&utm_medium=related_news 

[단독인터뷰] 이다영-재영, 연봉 6000만원에 계약 완료 PAOK 단장 입 열었다

 

 

눈물젖은 쌍둥이 구하기 노력은...?

학폭 쌍둥이 자매의 구하기 노력에,

잠잠해지기 바라는 이상렬과 김호철감독에게 불통 튀는 건 아닌지,
(김호철 감독은 배구 행정기관으로는 어려운 거 같고, 이상렬 감독은 입시학원으로?)

 

야생마 이상렬의 스파크는 정말 대단했지?
(공을 때리라고 했지, 사람을 때리라고 했나...?)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2/18/3ETGLEABLVBT7PGVNCJSYJD2VE/?utm_source=da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daum-news 

배구스타 박철우 “정말 피꺼솟”... ’12년전 폭행' 이상렬 감독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