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다 오른다, 차값도!!! 신차·중고차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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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내년엔 다 오른다, 차값도!!! 신차·중고차도 오른다!

by 제주씨블루 2021. 12. 13.

 

내년엔 차값 오른다! 신차, 중고차 그리고 전기차도!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84675 

반도체 등 원부자재 고공행진에 신차·중고차↑
친환경차 수요 오르고 보조금도 줄어 전기차 가격↑
 

내년 차값 부담 커진다…신차·중고차업계도 타격 - 금강일보

[금강일보 정은한 기자] 차량부품 고공행진이 내년까지 장기화되면서 차값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과 자영업계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차값 부담을 상승시키는 핵심

www.ggilbo.com

차량부품 고공행진이 내년까지 장기화되면서 차값 부담이 커질 전망
특히 지역 중소기업과 자영업계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난에 신차 출고 늦고,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도 축소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의 발주 후 납품까지 걸리는 ‘리드타임(Lead time)’은 9월 21.8주, 10월 21.9주까지 걸려,

차량용 반도체의 수익성이 낮아 생산능력 확충이 더딘 데다가 전기차는 물론 전자장비 수요가 몰려 공급 부족이 지속 중

 

통상 1% 내외 올랐지만 철광석·구리 등 원자재 가격 급등

더불어 오미크론 발생에 따른 열연강판 등 원부자재 및 부품 공급 부족도 차값을 상승시키는 요인

 

원자재·물류비 증가에 차값 고공행진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지난 6일 발표한 ‘자동차 가격 상승 현상 분석’에 따르면 미국 신차 평균거래가격은 9월 기준 4만 5000달러로 전년 대비 약 12% 올랐다. 중고차 매물 평균 가격도 29% 상승

 

신차

최근 연식을 변경해 출시한 신형 ‘싼타페’의 경우 3156만~4321만 원으로 이전 모델보다 5~7%가량 가격이 인상

 

 

중고차

중고차업계도 긴장하고 있다. 신차를 구매해야 중고차 매물이 나오는데 과도하게 신차 전환이 이뤄지지 않다 보니 중고차 공급은 낮아지고 중고차 수요는 증가 추세

 

전기차

전기차 값도 오른다. 

환경부는 현재 최대 800만원인 보조금을 600만~700만원으로 내릴 계획이다.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는 전기차 값 상한선도 6000만원에서 5500만원으로 낮아진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22677.html

 

전기차 보조금 낮춘다…환경부, 상한 6000만원→5500만원 조정

전기차 보조금 개정안 최종 협의…1월 확정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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