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에 미래 이슈를 밀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네이버도 한다! 메타버스!
데뷰 2021 개막…역대 최대 116개 세션 구성
'글로벌' 진출과 '미래' 준비 선행기술 공유
검색·AI·클라우드·로봇 등 최신 기술·경험·노하우 나눠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4_0001662635&cID=13001&pID=13000
네이버의 메타버스 기술 생태계_ 아크버스
네이버가 5년여간 집중 개발해온 자율주행·로봇·5G·인공지능(AI)·클라우드·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기술 생태계 '아크버스'를 구축
아크버스에서 현실공간과 디지털공간의 데이터 및 서비스가 서로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
*제공 서비스 : 서비스 로봇, 자율주행, AR,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국내 최고이자 최대 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21'에서 밝히다!
데뷰는 2008년 네이버의 사내기술행사로 시작해
▲탁월함을 추구하며(excellence) ▲지식을 나누고(sharing) 함께 ▲성장(growth)이라는 컨셉 아래 2010년 외부 개발자에게 문호를 개방
컨퍼런스 주제는 '세계로 항해하는 네이버의 기술, 그리고 새로운 도전'
네이버 서비스의 글로벌화를 이끌어가는 각 기술 영역 책임리더 8명의 키노트
한국어 초대규모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로 글로벌 진출 박차 : 자국어 검색엔진으로서 글로벌 빅테크들과 맞설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음을 강조
네이버 서비스 글로벌 진출 인프라·클라우드로 뒷받침
픽스쳐 몽키'(Fixture Monkey), 글로벌 라이브(LIVE), 네이버클라우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글로벌한 브라우저 '웨일' 만들겠다"
네이버 웨일 데스크톱 3.0과 모바일 2.0을 공개
"지자체·기업·학계와 협력해 '아크버스'로 놀라운 성과 계속 공개할 것"
온라인의 네이버를 물리 세계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네이버랩스의 미션
"아크버스는 독립된 가상세계가 아닌AI-로봇-클라우드 등을 통해 현실과 긴밀히 연결된 메타버스"라고 강조
앞으로 많은 지자체, 기업 그리고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흥미롭고 놀라운 성과들을 계속 공개할 것"이라고 다짐
끌림(?)이 덜하다...?
새롭다! 끌린다!
역시, 선도하는구나라는 느낌이 없다?
그래서 그런가? 오늘 네이버 주식은 그냥 그렇다
카카오는 그나마 덜,,,,
하지만 시장의 상황은
카카오, 코인전쟁에서도 네이버 압도하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게임·플랫폼 활용 확장성서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고!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118000463
그래도 지속적으로 눈여겨 봐야할 것은,
네이버 제페토와 샌드박스의 협업....?
https://www.tokenpost.kr/article-5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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