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수가 주는 메시지는 이젠 없다?
위중증 환자에 대한 병실이 체감될려나!
위중증 환자 34명 늘어 현재 549명…위중증 역대 최다
신규 환자 2,699명…하루 전보다 128명 줄어
수도권에서 2,058명의 신규 확진자 발생…전체 환자의 76.6%
https://www.ytn.co.kr/_ln/0103_202111231527594643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위중증 환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
정부 방역 강화 방안을 논의
오늘(23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49명으로 어제보다 34명 늘어!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해 위중증 환자를 집계한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7일 522명 : 최다치를 경신한 뒤 일주일째 500명대를 유지
치명률 0.79% : 사망자도 하루 사이 30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3,328명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2,699명 : 어제에 이어 오늘도 2천 명대를 유지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3.3% : 전날과 동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유행이 엄중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일상 회복을 멈추는 '비상계획'을 포함한 방역 강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다만, 당장 비상계획을 발동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고!
코로나예방접종현황_증앙방역대책본부
보건소 감염병 대응인력 확충 방안, 정규·한시 인력증원을 통한 안정적 대응체계 구축(2021-11-23)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contSeq=368538
위드 코로나는 우리가 선택한 길,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자신과 가족을 위하는 것이 조직과 나라를 위한 방법!
위드 코로나라도 10명이상 모이는 회의를 수시로 하는 모습이 어색하긴 하다? 백신에 대한 완벽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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