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흔한 쌍방폭행, ‘2살 원아 폭행’ 입건된 교사 “아이가 먼저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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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대한민국 흔한 쌍방폭행, ‘2살 원아 폭행’ 입건된 교사 “아이가 먼저 때렸다”

by 제주씨블루 2021. 10. 16.
흔한, 쌍방폭행!
2살 아이가 먼저 때렸다!!!
15일 충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 오후 1시 30분쯤 50대 어린이집 교사 A씨가 생후 31개월 된 B군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015000684

‘2살 원아 폭행’ 입건된 교사 “아이가 먼저 때렸다”

충남 천안의 한 가정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만 2세의 원아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충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 오후 1시 30분쯤 50대 어린이집 교사 A

biz.heraldcorp.com

B군 부모는 A씨의 폭행 모습이 담긴 어린이집 내부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군 부모에게 “아이가 (자신을) 먼저 때렸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해 추가 학대가 있었는지 확인중...

2살과 치고 받고???

2021년 역대급 웃음 준 사건으로 기억!!!

2살 핵펀치
두살한테 맞고 다닐 수 없어서 치고 받고 했다?
진심인가...? 변명인가...?


5살 여자아이의 핵펀치는 본 적은 있다만...?

http://news.tf.co.kr/read/life/1431656.htm

[영상] '핵주먹' 5살 여자 꼬마, 아빠 때려잡는 '살인 펀치'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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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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