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에도 끄덕없는 이재명과 윤석열, 양자대결로 대선치루나? 승패는 중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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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악재에도 끄덕없는 이재명과 윤석열, 양자대결로 대선치루나? 승패는 중도층!

by 제주씨블루 2021. 10. 5.

 

쏟아지는 악재에도 끄떡없다!
이재명 vs 윤석열

 

진실보다는 이길 수 있는 후보에 모여들고 있는 것_ 신율 명지대 교수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BBK 진실보다 ‘국민성공 시대’에 더 열망. 지금도 비슷_ 한 여당 의원

 

https://news.v.daum.net/v/20211005171328562

 

쏟아지는 악재에도 끄떡없는 李-尹 지지율..왜

[서울경제] 대장동 특혜 의혹이나 고발 사주, TV 토론의 실언 등은 대상이 되는 대선 주자에게는 악재다.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대통령 후보 선호도 1·2위를

news.v.daum.net

 

대장동 특혜 의혹이나 고발 사주, TV 토론의 실언 등은 지지율과 무관하다!!!

되레 지지층이 결집하는 효과?

 

왜 그럴까. 전문가들은 크게 3가지를 이유

① 공포가 만든 '지지세력 결집'
    ‘뺏고 뺏기는’ 공포가 만든 결집

 “정권이 교체되면 집권 세력이 감옥에 갈 수도 있다는 공포, 정권이 유지되면 적폐 몰이가 계속될 수 있다는 공포가 두 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
  

② 진영대결 질린 '중도층 이탈'
  지지층은 공포에 질려 결집하고 중도층은 진영 대결에 질려 투표장을 떠나간다!


③ 표 흡수할 '3지대 후보 부재'
실제 두 거대 당 후보의 실책을 기회로 표를 빼앗아갈 만한 제3지대 후보는 없다

 

중도층은 증가하고 있다

 NBS의 같은 여론조사를 보면 9월 3주 차 중도층 비중은 15%였지만 추석 이후인 9월 5주 차에는 21%까지 증가

결국 중도 확장력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_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605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이재명 강세, 윤석열·홍준표·이낙연 약세 -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 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강세가 이어졌다.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추격에도 오차범위 내 1위를 차지한 것이다.데일리안이

www.sisamagazine.co.kr

이재명 강세속에 윤석열 추격?

제3지대 후보는 안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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