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악재에도 끄떡없다!
이재명 vs 윤석열
진실보다는 이길 수 있는 후보에 모여들고 있는 것_ 신율 명지대 교수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BBK 진실보다 ‘국민성공 시대’에 더 열망. 지금도 비슷_ 한 여당 의원
https://news.v.daum.net/v/20211005171328562
대장동 특혜 의혹이나 고발 사주, TV 토론의 실언 등은 지지율과 무관하다!!!
되레 지지층이 결집하는 효과?
왜 그럴까. 전문가들은 크게 3가지를 이유
① 공포가 만든 '지지세력 결집'
‘뺏고 뺏기는’ 공포가 만든 결집
“정권이 교체되면 집권 세력이 감옥에 갈 수도 있다는 공포, 정권이 유지되면 적폐 몰이가 계속될 수 있다는 공포가 두 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
② 진영대결 질린 '중도층 이탈'
지지층은 공포에 질려 결집하고 중도층은 진영 대결에 질려 투표장을 떠나간다!
③ 표 흡수할 '3지대 후보 부재'
실제 두 거대 당 후보의 실책을 기회로 표를 빼앗아갈 만한 제3지대 후보는 없다
중도층은 증가하고 있다
NBS의 같은 여론조사를 보면 9월 3주 차 중도층 비중은 15%였지만 추석 이후인 9월 5주 차에는 21%까지 증가
결국 중도 확장력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_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605
이재명 강세속에 윤석열 추격?
제3지대 후보는 안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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