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은 천화동인처럼,
황금알을 낳는 거위도 울고 간다고요!
김만배, 천화동인1호서 473억 대여 천화동인3~6호선 360억 빠져나가
사용처 불분명해 로비용 자금 의혹 4,040억 배당금의 경로에도 관심
체포된 '키맨' 유동규의 입에 주목 윗선으로 수사 확대될 지도 촉각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KM9XMNA
대장동 의혹
자금 흐름을 찾아라!!!
정영학 회계사(천화동인 5호 소유주)가 제출한 녹취록 파일 19개와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금이 빠져나간 경로와 사용처 등을 분석 중
초대형 게이트???
화천대유·천화동인에서 빌린 수백억 원의 뭉칫돈이 정치권과 법조계 등에서 제기되는 로비 자금으로 사용된 것이 드러날 경우
가장 의심스러운 것은?
화천대유 대주주이자 천화동인 1호 소유주인 김 씨가 회사에서 지난해까지 빌려간 473억 원의 사용처
“개발 부지에 묘지 280기, 임차인 100여 명 등 성남의뜰이나 화천대유가 직접 처리할 수 없었던 토지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의금 용도로 썼다라고 김만배는 이야기 하지만,
하지만 거액의 이장비를 일일이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은 이례적, 혹시 로비자금?
김만배와 배당금
대장동 사업에서 577억 원(화천대유)과 1,208억 원(천화동인 1호)의 배당금을 받았는데 회사에서 빌린 대여금을 상환하지 않은 상태
천화동인에서 나간 판관비, 선급금 등을 포함하면 1,000억원대
우리는 이 사람의 입에 주목!
화천대유·천화동인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둘러싸고 의혹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검찰이 이날 체포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입에 관심
유동규는 누구?
이재명 지사가 경기지사에 당선된 뒤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올라 측근
대장동 개발 사업의 실질적 설계자로 꼽히는데 천화동인 1호의 실소유주이면서 화천대유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
시행사인 ‘성남의뜰’ 주주 구성과 수익금 배당 방식을 설계해 화천대유에 특혜를 몰아준 것으로 의심
유 전 본부장이 차명으로 소유 중인 ‘유원홀딩스’는 이렇게 흘러 들어온 자금을 세탁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라는 의혹까지
지난달 자택 압수 수색 과정에서 휴대폰을 창밖으로 던지고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하는 등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예상되는 상황
화천대유 측 입장은,
변호인을 통해 “350억 로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
화천대유 측은 “개발이익이 예상보다 증가하자 투자자들 간에 이익의 배분 비율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예상 비용을 부풀려 주장하는 과정에서 과장된 사실들이 녹취된 것에 불과하다”며 “사업과 관련된 모든 계좌의 입구와 출구를 조사해 자금 흐름을 빠짐없이 규명한다면 객관적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김만배, 박영수 친척에 100억…점점 커지는 화천대유 돈거래
로비자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37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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