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틀린말은 안하죠?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대장동 네거티브 사과부터해라!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이낙연 전 대표가 당 선대위 신임 총괄선대위원장에게 한마디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내경선 과정에서 이낙연 후보의 근거 없는 네거티브 공격으로 이재명 후보에게 큰 상처를 준 것,

이재명 후보를 대장동 비리 범인으로 몰아세우면서 대선 후보가 되고 싶었던 과거를 반성하라고!!!!

 

추미애, 이낙연에게 이재명 후보에게 대장동 비리 범인으로 몰았던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다는 것을 시인하고 사과해야 한다"라고 공개 촉구하다.

 

추미애의 한마디

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낙연 후보의 사과가 먼저 전제되어야 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낙연 후보는 총괄선대위원장이 됐다. 검찰쿠데타를 저지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진심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래야 지지자들과 이해를 하고 한마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대장동은 어떻게 되나요?

대장동은 이재명이 아니라, 윤석열이었다!

 

"김만배의 녹취록이 공개됐다"라며 "윤석열 후보는 화천대유의 대장동 개발과 절대 무관하지 않음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추 전 장관은 "윤석열은 김만배 누나 김명옥이 부친의 집을 사준 의혹에 대해 우연이라고 했다. 우연일 뿐 대장동과 무관하다고 했다"면서 "그러나 집 매매계약서상 계약 날짜(2019년 4월 30일)는 화천대유의 최초의 이익 분배가 이루어진 날"이라고 말했다.

대선앞두고 사과가 넘친다

1. 이낙연, '김혜경 논란' 진솔하게 인정하고 겸허한 사과 필요

우상호 “김혜경씨 사과 준비 중”

* 김혜경 논란 : 개인 비서 불법채용과 법카 사적유용 의혹

 

2. 추미애, 이낙연은 이재명 후보에게 대장동 비리 범인으로 몰았던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다는 것을 시인하고 사과 필요

이낙역이 사과해야 지지자들이 이해하고 한마음 원팀이 될 수 있다. 

이낙연 사과할까?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