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편파 판정으로 물들면서 베이징 동계체전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출전 전부터 심석희 사건으로 경기 외적인 관심이 더 컸다. 따라서 남은 선수들의 원팀의 결속력이 걱정스러웠는데,
경기 외적으로 중국의 과도한 어뷰징과 한국인 출신 대표감독과 한국 쇼트트랙 간판스타였던 빅토르안의 과도한 기쁨이온국민에게 광풍을 사고있다.
실력으로 대한민국선수를 당당히 이겨서 지도자로서의 기쁨을 누리는 모습을 봤더라면,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자성의 목소리와 해외에서 성공한 지도자로서의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동계올림픽은 중국선수-지도자-심판의 콜라보로 역대급 승부조작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빅토르안(안현수)는 기쁨을 잠시 누르다!
안녕하세요
지금 제가 처한 모든 상황들이 과거의 저의 선택이나 잘못들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 어떠한 비난이나 질책도 겸허히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잘못도 없는 가족들이 상처받고 고통을 받는다는게 지금 저에게는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 일입니다.
개개인의 생각과 의견은 모두 다를수 있기에 제가 하는일이 누군가에게 비판받아야 하는 일이라면 달게 받을 것이고 제가 짊어진 관심의 무게에 비해 늘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하여
더욱 책임감 있고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게 주어진 역할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도 하고 또한 제 선택에 아쉬워하고 실망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말 한마디 한마디가 늘 조심스러워 공식적인 인터뷰도 하지 않았습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가 선수들에게 얼마나 간절하고 중요한지 알기 때문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판정이슈가 현장에서 지켜 보고있는 선배로서 동료로서 지도자로서 저 또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제가 관여할 수 없는 영역밖의 일이나 사실이 아닌 기사들로 인해 저 만나 고생하고 있는 가족들을 향한 무분별한 욕설이나 악플들은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응원해 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빅토르안(안현수)
빅토르안에 대한 국민여론
1. 돈벌레
2. 러시아에 간 건 이해하지만 중국으로 간 것은 선을 넘었어
3. 러시아인이 한글 댓글보면서 상처를 받는다고?
4. 중구팀에서 제일 설치고 있는게 빅토르안인데,
5. 같이 경기 뛰었던 선수들 앞에서 부정하게 금메달 따는 것이 창피하지도 않나?
6. 러시안인에서 중국인 다 됐네요!
7. 지금은 일단 사과, 경기 후 메달 인센티브받고 조롱
8. 빅토르안은 정체성 상실
9. 인간적으로 가족은 건드리지 맙시다
10. 안현수는 파벌 피해자가 아니라 혜택자 입니다.
11. 안현수는 부상이후 입지가 줄어드니 러시아로 돈받고 귀화한거죠
12. "SHOW ME THE MONEY "
13. 자본주의가 낳은 이완용
14. 원래 부모가 잘못해도 자식 욕먹고 자식이 잘못해도 부모 욕먹죠. 가족이니까요
15. 러시아 국적에 중국팀 코치하며 가족은 한국에서 생활. 끔찍한 혼종이네
그 중에서 가장 뼈때리는 것은?
나라싫어서 국적은 버렸지만 그나라어서 돈은 벌고 다문화헤택같은 누릴수있는건 다 누리는 선택적 양심도 비난 못하나? 포인트가 빅토르 부인이 아니라 부인의 양심이잖아
한국국적버려놓고 슬그머니 애들 인스타계정으로 안현수 이름 달아놓고 그걸로 쇼핑몰 장사하고있다 좀 알고선 나불거려 죄없는 애들 건드는게 무분별한 가족테러지 매도할껄매도해라
KBS 에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도...?
수신료의 가치를 생각하는 방송 KBS
빅토르안(한국명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우나리는 우리나라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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