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안중현 코치가 돈을 든 이유! 항의할려면 돈을 내라(ft.항의서 제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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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한국 쇼트트랙 안중현 코치가 돈을 든 이유! 항의할려면 돈을 내라(ft.항의서 제출 조건)

by 제주씨블루 2022. 2. 8.

이것이 사실인가요?

한국 쇼트트랙 안중현 코치가 심판을 향해 돈을 들어보이는 장면, 스치듯 지나같지만 다시 읽어봅니다.

 

돈=프랑(스위스 화폐)

손에 프랑을 들고 있던 이유

서류와 돈을 같이 내야지 항의를 받아준다. 이전에도 불이익을 받은 적이 있어서 미리 준비한 항의서였다고,

 

대한민국 쇼트트랙은 감독이 공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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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공석이 상황에서 코치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항의표시는 이것 뿐???

 

 

다시 크게 보자!!!

항의서와 프랑

 

항의조건

정해진 시간안에 100 스위스프랑(약12만2천원)이나 이에 해당하는 다른화폐(달러나 유로)와 함께 서면으로 항의서를 제출해야 하는 것이다.

 

올림픽 정신이전에 Show me the mony!!!

 

 

항의가 받아지면...?

항의가 받아들여지면 돈은 돌려준답니다.

무분별한 항의를 막고자 하는거 같은데

왜 돈으로 하는지는 의문

그냥 횟수를 정해놓고 하면 될텐데..

중국대표팀(김선태, 빅토르안)에게는 보이는 돈과 보이지 않는 돈의 차이를 잘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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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베이징 동계체전은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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