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플러스, 펀지엔딩?
https://news.v.daum.net/v/20211209081738296?x_trkm=t
대규모 환불중단 사태를 야기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 오던 선불 할인 서비스
‘머지머니’ 운영사 머지플러스의 권남희(37) 대표와 공동설립자로 알려진 동생 권보군(34)씨의 구속영장이 청구
구속영장 청구사유
전자금융거래법 위반과 사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1. 전자금융거래법에 규정된 선불 전자 지급수단 발행관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머지플러스를 영업해온 혐의
2. 선결제 방식으로 일부 회원을 모집해 당국에 등록하지 않고 전자결제대행업을 한 혐의
3. 수천억원 상당의 현금성 ‘머지머니’를 이른바 ‘돌려막기식’으로 판매한 것으로 보고 사기 혐의도 적용
4. 수십억원 상당의 머지플러스와 관계사 법인 자금을 횡령한 혐의
머지플러스 사태요약
‘무제한 20% 할인’을 표방하며 회원 수를 100만명까지 끌어모아 매달 300억∼400억원 규모 머지머니를 판매
당국의 전자금융업 등록 요청을 받은 후,
회사 측은 올해 8월 11일 머지머니 판매를 중단하고 사용처를 축소한다고 기습 발표
이후 환불을 요구하는 이용자가 몰려들며 수일간 서울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 일대에 혼란
피해자 중 148명은 지난 9월 머지플러스 측에 손해배상을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
머지포인트가 뭐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외식 모바일 바우처
대한민국의 할인 애플리케이션. 다양한 구매처에서 할인 서비스를 제공했던 멤버십
머지포인트 앱은 2017년 10월에 등록되었는데, 업체별로 나뉜 음료 적립 쿠폰이나 적립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하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020년 3월 경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20% 할인을 내걸고 포인트 바우처를 본격적으로 팔기 시작
머지포인트는 8만 원을 결제하면 가맹점에서 상품권처럼 쓸 수 있는 10만 '머지머니'를 충전해 주는 방식
이후 머지포인트는 연간 구독형 상품인 '머지플러스' 도 론칭하였다. 이는 월 1만 5천 원을 미리 내면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차액 결제가 가능하며, 만일 그달에 받은 혜택 총액이 월 1만 5천 원에 미달하면 다음 달에 차액을 머지머니로 환급해주는 방식
누적 회원 100만 명, 일일 평균 접속자 수 20만 명을 기록하는 등 가파르게 성장
당사자의 손익
-
머지포인트 = 1,500원 손해 (고객에게 상품권을 8,000원에 팔고 가맹점에는 9,500원 결제)
-
고객 = 2,000원 할인 효과 (1만 원짜리 상품권을 8,000원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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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 정가에 비해 500원 할인하여 판촉 (정가 1만 원짜리 물건을 고객에게 판매 후 상품권 업체로부터 9,500원 수령) + α (다른 판촉 수단보다 고객에게 실제 제공하는 할인율이 좋으므로 손님 확보가 더욱 빨라질 가능성)
머지포인트 폭탄은 누가 만들었나?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324436
제휴사, 머지포인트와 선긋기…“지급 불이행 땐 책임·의무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30&aid=00029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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