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드디어 KBO리그에 100% 관중 입장과 함께 야구장에서의 음식물 취식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2년 3차 이사회 결과
□ 참석자 : 류대환 KBO 사무총장과 9개 구단의 대표이사는 직접 참석, 롯데 자이언츠 이석환 대표이사는 화상 참석
□ 주요화재
1. 지난 2월 8일 돌연 사퇴를 발표한 정지택 전 총재의 후임 총재 선임
2. 정규시즌과 시범경기 관중 입장 등
□ 논의사항
시범경기와 정규시즌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해당 선수만 제외하고 시즌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
1. 오는 3월 12일부터 팀당 16경기씩 총 80경기의 시범경기 일정을 편성
다만, 시범경기는 관중 입장 불가능 전망
2. 정규시즌은 100% 관중 입장과 음식물 섭취가 가능할 것
다만, 다만 응원의 경우는 자제가 필요
최종결정은?
차기 이사회 때 정식 안건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그런데말입니다.
이사회 회의는 KBO 총재가 주재해야 하는데, KBO 총재는 현재 공석중....
누가 오더라도 참 부담스럽고, 어려운 상황이라 누굴 모셔올지 궁금하다.
● KBO 정재택 총재 사임
2022.02.09 - [스포츠/KBO] - KBO 정지택 총재 사임, 초유의 리그 중단 사태를 결정한 총재로 기억!(ft.두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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