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와 털보'는
맛에 진심인 먹보 비와 노는 것에 진심인 털보 노홍철
서로의 유일한 공통점인 바이크를 타고
전국의 맛과 멋, 멍까지 찾아 떠나는 좌충우돌 로드트립 버라이어티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9032600005
비슷한 포멧의 프로그램
비슷한 포맷으로는 유퀴즈에 나오셨던 신계숙님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엄복동에서 자전거에서 오토바이로 갈아탄 비!
프로그램에 대한 댓글 중 몇 개!
태호 PD도 역시 야생은 만만하지 않다는 걸 느끼겠네요. 출연진이 비호감도가 높으면 솔직히 힘들죠.
차라리 김도균 나오는게 재밌겠네요 ㅋㅋ
노홍철, 정지훈 둘이 진행해도 신계숙 못 따라 갈거 같은데 저 분이 워낙 일당백이라!
나영석표 여행 버라이어티에 푹 빠진 사람(?) 그리고 싫증난 시청자(?)에게 김태호표 프로그램은 어떻게 연출될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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