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원숭이두창 확진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됐다.
브라질서 첫 원숭이두창 확진 사례 처음 보고(ft.스페인 여행한 40대 남성)
- 남성은 현재 상파울루 시내 에밀리우 히바스 병원에 격리중
원숭이두창 확진
브라질에서는 확진 남성 외에 전국적으로 8건의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가 보고됐으며, 보건부는 이들을 모두 격리한 상태에서 관찰하고 있다.
중·서부 아프리카에서 풍토병으로 정착한 원숭이두창은 유럽, 북미, 중동, 호주 등으로 확산하며 전 세계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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