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령 MC 송해(96세), 전국노래자랑에 복귀(ft.코로나 19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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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국내 최고령 MC 송해(96세), 전국노래자랑에 복귀(ft.코로나 19 완치)

by 제주씨블루 2022. 4. 6.

국내 최고령 MC 송해(96)가 코로나19 완치 후 '전국노래자랑'에 복귀한다. 
6일 KBS1 '전국노래자랑' 측은 "송해 선생님은 9일 녹화부터 정상적으로 참여한다"고 했다.

 

 

 

앞서 송해는 지난달 18일 백신 3차 접종까지 맞은 상태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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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령 MC 송해(95)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송해 선생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라며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다. 현

jejuseablue.tistory.com

 

송해를 대신해 작곡가 이호섭이 스페셜 MC로 투입됐었다.

 

 현직 최고령 방송인 송해

"송해 선생님 만수무강하시길 바랍니다"

1927년생인 송해는 우리나라 나이로 무려 96세!

현직 최고령 방송인이자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전국노래자랑'의 최장수 MC로 활약 중

1988년부터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20분 KBS1 채널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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