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쌍둥이자매 여자배구선수의 희비! 국내에선 언니가 웃고, 해외에선 동생이 웃다! 이재영과 이다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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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학교폭력 쌍둥이자매 여자배구선수의 희비! 국내에선 언니가 웃고, 해외에선 동생이 웃다! 이재영과 이다영 이야기!

by 제주씨블루 2021. 11. 17.
며느리 삼고 싶은 사람




무릎부상으로 돌연 국내귀국, 이재영

https://sports.v.daum.net/v/20211117114804151

 

그리스 배구에 뒤통수 날린 이재영, 심각한 국제적 결례

그리스 여자배구 PAOK 소속의 이재영(25)이 무릎 치료를 위해 지난 12일 돌연 귀국했다. 지난달 17일 현지에 도착한 뒤 채 한 달도 그리스에 머물지 않았다. 단 2경기에 출전한 게 전부다. 언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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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자배구 PAOK 소속의 이재영(25)이 무릎 치료를 위해 지난 12일 돌연 귀국

언제 다시 팀에 합류할 지 기약이 없다

경기 중 다친 것이 아니라 고질적인 부상이라서,
PAOK는 이재영에게 팀에 남아 치료할 것을 권했지만 거절하며 수술을 이유로 막무가내로 국내로 귀국

그리스에 대한 국제적 기만행위라는 평가까지 나온다!
그리스 배구계와 배구 팬들에 대한 대단한 결례일 뿐 아니라
법적 문제로 비화될 소지도 있다. 나아가 한국-그리스 스포츠 교류에도 찬물을 끼얹은 꼴!

구단은 당장 금전적인 손해뿐 아니라 이미 돈을 낸 그리스 팬덤을 달래야

이재영이 진단받은 ‘박리성 골연골염’는 상태에 따라 4단계
이재영은 3단계 수준으로 수술 필요

 

 

해외에서 훨훨 동생 이다영

https://sports.v.daum.net/v/20211117003004681

 

[단독인터뷰] 혼자 남은 이다영 심경고백 "우린 CEV컵 승리 간절히 원한다"

[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볼 하나하나에 간절함을 더할 것이고, 정말로 최선을 다할 거예요.” 중요한 경기를 앞둔 마음가짐을 묻자 이다영은 한참을 고심해 천천히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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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하나하나에 간절함을 더할 것이고, 정말로 최선을 다할 거예요

이다영은 아스테릭스전에 대해 “나의 팀원들과 볼 하나하나, 간절함을 더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정말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

언니 이재영이 떠난 때문일까? 이다영은 ‘나의 팀원’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팀에 대한 애정

PAOK는 이다영-재영 자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는데,

음으로 양으로 의지하던 이재영은 무릎 부상이 악화돼 지난주 한국으로 돌아가 혼자 남아 CEV컵 승리에 기여하고자,

 

며느리 삼고자 하는 이다영이 최후의 승자?

유애자 경기 감독관
"이다영, 며느리 삼고 싶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1113403275927&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김연경 인터뷰' 유애자 "이다영, 며느리 삼고 싶다"…쌍둥이와 '돈독' - 머니투데이

유애자 경기 감독관 겸 배구협회 홍보부위원장이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주장 김연경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축전에 대한 답변을 강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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