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에 모욕 혐의
협박 발언 추가(윤석열 기자회견)
조성은 “SNS서 제 인격과 가족 모욕
尹 캠프 공익신고자에 불이익은 위법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923500152&wlog_tag3=daum
공익신고를 했는데 고발?
윤석열 캠프가 이번 의혹과 관련해
‘박지원 배후설’을 제기하며 조씨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을 고발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를 했는데 불이익을 주겠다는 것으로, (공익신고자로 인정받으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요건을 갖췄다고 본다”고,
나를 국회로 불러달라!!!
윤 전 총장은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출처와 작성자가 없는 소위 괴문서”라면서 “나를 국회로 불러달라. 얼마든지 응하겠다”고,
*의혹의 시작은?
김웅 의원이 지난해 4월 3일과 8일 당시 손준성 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으로부터 범여권 인사 등의 고발장을 받아 당에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부터!
하지만 김웅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고발장을 받았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입장
고발 사주 의혹 전에 수상한(?) 만남
언론보도 일주일 전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을 만났다고 인정했지만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단둘이서만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둘만 아는 것!
권선동 의원은,
“박 원장이 TV 토론에 나가거나 했을 때 누가 수행했는지 아느냐”라면서 “조씨가 수행했다. 이거 이상하지 않나.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나”
장제원 의원은,
박 원장과 그의 ‘정치적 수양딸’인 조성은씨가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유력 야당주자를 제거하고자 꾸민 정치공작 사건으로 밖에 볼 수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주장
제2의 윤지오 등장이라고?
국민의 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제2의 윤지오가 등장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윤지오는 누구?
성접대 강요와 폭행 속에 극단적 선택을 했던 베우 ‘고(故) 장자연씨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뒤 출국한 배우
호랑이에게 물린 것인가? 호랑이 위에 올라 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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