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해체 건의, 민주당 근본적인 문제는 재창단 수순(ft.최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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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더불어민주당 해체 건의, 민주당 근본적인 문제는 재창단 수순(ft.최재성)

by 제주씨블루 2022. 6. 3.

최재성 "친·반이재명 다 빠지고 의원 모임도 해체하자"

더불어민주당 해제 건의, 민주당 근본적인 문제는 재창단 수순

최재성이 민주당의 미래를 예언하다
"이렇게 출구 없는 내홍으로 가다가는 가장 빠르고 완벽하게 당이 '폭망'할 것"

"앞으로 올 민주당의 불행은 지금의 상상을 훨씬 넘을 것"이라고 경고

이번 선거에 대한 평가

"이번 선거는 이송역(이재명-송영길)에서 출발해서, 윤박역(윤호중-박지현)에 비상 정차했다가, 김포공항에서 끝난 선거"

이재명-송영길
윤호중-박지현

성적표는 F


▶ 민주당 내분
친명은 윤박역이 문제였고 이재명이라서 더 망할 거 선전했다고 하고, 반명은 이송역때문에 망했다고 한다.


▶ 당대표 출마하려고 비판을 앞세워 비난하는 인물
그 계산법이라는 게 뻔한 것이라 싸움만 커지고 바라보는 국민들은 추하게 느낀다.

지금까지 추하게 느껴진 인물은?
이낙연. 박지원, 박용진


▶ 객관적인 평가가 우선!
국민들은 민주당을 버렸는데...?
민주당내에서 밥그릇 싸움을 시작했으니...

대선과 지선을 물론 지난 5년의 우리 당의 모습에 대한 입체적이고 총체적인 평가가 우선
그래야 책임의 경중도 객관적으로 따질 수 있고, 지금의 내홍에도 출구가 생기며, 최종적으로 우리 당의 쇄신 방향도 정립할 수 있을 것

판을 다시 깔자
"당내 선거용 의원 모임은 다 해체해야 한다"

그 평가 주체가 반명·친명이 아닌 의원들과 인사들이 중심이 돼야 한다.
양대 계파가 모두 2선후퇴하고 중립적 인사를 비상 지도부로 세우자는 주장으로 해석했다.

양쪽에 끼지 못해서 겉돌던 중립지대에 있던 민주당 인사들에게 마이크가 넘어가는 것인가?

이재명은 좀 쉬어라?

이재명 의원은 100m 선수처럼 정치를 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 지도자는 마라톤을 해야 될 때라고 말했다.



▶ 최재성은 정치 은퇴하신 분, 이렇게 훈수두는 것이 잼난다.
최재성 "새 시대엔 새 소명 필요, 정치 은퇴" (ft.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퇴장)

최재성 "새 시대엔 새 소명 필요, 정치 은퇴" (ft.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퇴장)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6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86세대의 퇴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시대가 변했다"면서 용퇴 의사를 밝혔던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 이어 두번째다. 최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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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침몰하는 민주당내에서는 내 밥그릇 건들렴 이렇게 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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