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파란 옷 입고 사전투표 완료! (ft.색이 주는 의미)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 인근에서 남색 외투를 입고 사전투표를 했다.

이와 관련 일부 친여 인사들은 남색이 짙은 파란색(민주당 상징색)을 뜻한다며 사실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해석했다.

 

 

 

색이 주는 의미

Deep Blue

박근혜가 남색 외투를 입고 사전투표를 했다

 

선거를 앞두고, 색이 주는 민감함?

선관위 직원 장갑의 파란색에도 화들짝 민감하게 반응하였던 국민의힘이 었는데...

 

 

과연 그 분들의 속내를 드러낸 것일까?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의상 컬러로 이야기 한다?

옷 컬러와 메시지의 일치에 민감해 했다고 하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의 말

특별한 이유없다!!!

원래 검찰 출두 때부터 입으신 옷”일 뿐,

 

 

 

 

동색이몽?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5~8%이상 승리를 예측하고 기대하는 속에,

어떻게든 긍정적인 시그널을 찾고 싶은 이재명 후보 지지층의 꿈같은 해몽일지도,

 

하지만 뚜껑은 아직 열리지 않았을 뿐,

 

 

나의 파란색 마스크는 어떤 의미일지 알아맞춰보세요?

혼란스럽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