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동 의혹’ 유한기 추정 시신 발견, 전 성남시장 이재명은 무슨 생각을...?

 

대장동 의혹을 숨기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556449&code=61121311&cp=du 

[속보] ‘대장동 의혹’ 유한기 추정 시신 발견…유서남겨

대장동 개발 관련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66·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10일 발견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에 거주하는 유 전 본부장의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유 전 본부장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실종 신고 이후 경찰 조사 결과 유 전 본부장이 이날 오전 2시쯤 자택인 아파트 단지를 도보로 나서는 모습이 포착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유 전 본부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

2014년 8월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48) 변호사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53) 회계사로부터 한강유역환경청 로비 명목으로 2억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

혐의를 계속 부인해 온 그는 오는 14일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받을 예정이었는데....?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은 무엇을 숨기고 싶었을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그는 이재명 바라기였을 뿐...?

 

 

 

당시 성남시장은 누구...?

대장동 게이트, 성남시, 황무성 사퇴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나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0/26/Q75IZ2O3N5GQRBQPPYYRYRZHZY/

유한기 “시장님 명” 사퇴압박… 이재명은 “黃사장 왜 관두나 생각”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9/27/RXK7FVU6HFG47OIGRARDKIEW3Q/

[단독] 황호양 전 성남도시개발公 사장 “검찰 수사받을 사안이라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