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다주택자의 경우 세 부담이 수 배 이상 늘어난 부분이 있다고 호소하는데 이런 분들에게 퇴로를 열어주면 어떠냐는 차원에서 이 후보는 말한 것 같다”면서도 “후보의 말을 근거로 해서 도입 여부를 검토 중이지만 방침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이 부분은 당정 협의도 이전”이라고,
이런 집을 두고 말한거라고???
“이 후보가 말한 것은 시골 움막 같은 것도 다주택으로 간주하다 보니 억울한 피해가 있더라는 것이다. 억울한 부분이 없도록 미세하게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는 것”이라고 설명
재산세 완화 여부에 대해서는
“세율을 다시 하향한다는 것은 검토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고 본다”면서도 “일시적인 세 부담의 급속한 증가에 대해서는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느냐고 해서 다각도로 검토가 되는 걸로 안다. 그런 내용을 구체적으로 얘기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했다.
지금 세금들어오는게 꿀인데, 천천히 고민해도 늦지 않다???
윤호중은 누구???
대한민국의 정치인. 현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자 4선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는 경기도 구리시,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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