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 지원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제품 사후 지원을 위한 공인 서비스센터 구축도 진행중이다.
한국시장 철수 10년만에 복귀! 핸드폰 중저가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샤오미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모토로라
모토로라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 내 선택 가능 국가에 대한민국을 추가하고, 고객센터 역시 운영을 준비 중!
'모토G50 5G'
모토G50 5G 스펙
CPU는 5G를 지원하는 미디어텍 MT6833 CPU, RAM은 4GB 용량, 내장메모리는 128GB
디스플레이는 6.5인치 1600 x 720 HD+ IPS LCD가 탑재되었으며, 주사율은 90Hz
배터리 용량은 5000mAh로, 최대 충전 속도는 15W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 F1.7 광각 카메라와 200만 화소 F2.4 망원 카메라, 200만 화소 F2.4 심도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며,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F2.0 카메라 장착
유럽과 일본 등에 출시된 30만원대 보급형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으로 국내시장의 반응되겠다?
한국시장의 희망?
1. 폴더폰에서는 모토로라가 도전해 볼만하다!
삼성전자 주도로 폴더블폰 시장이 개화한 만큼 한국 시장이 갖는 상징성도 더 높아졌다는 분석
2. LG전자가 철수한 빈자리를 비집고 들어오겠다
모토로라는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 점유율을 흡수하며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높였다
모토로라
미국의 통신장비 제조 업체, 휴대전화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한 것으로 유명.
2010년까지 휴대전화 판매량으로 세계 1위를 점했던 기업이다.
현재는 휴대전화 제조 사업부가 모토로라 모빌리티로 분할되어 구글에 매각되었고, 후에 중국 레노버에 재매각되었다.
한때는 잘 나가던 기업이,
모토로라 모빌리티와 솔루션으로 분할되어,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구글을 거쳐, 중국 기업이 되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레노버 산하의 휴대전화 제조사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기종들은 Moto X, Moto G, Mot E (모토로라 단독), Moto Z, MotoX, Moto M, Moto G, Moto E, Moto C (레노버 산하)들이 있다.
하지만, 잠깐이라도 빛을 봤던 레이저의 시장율은 어디간 것인지 그냥 소멸된 수준이다?
'재테크 >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LG전자, 태양광 사업 중국 저가공세에 12년만에 전격 철수(ft. LG전자 주가는?) (0) | 2022.02.23 |
|---|---|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운에 떨고 있다. 원자재 쇼크, 반도체도 초비상! (0) | 2022.02.15 |
| 삼성전자, 오디오·전장 하만 인수 5년만에 수익성 개선(ft.하만 기대효과) (0) | 2022.02.06 |
| '코로나 = 계절독감' 으로 전환 검토 (ft. 여행가자! 항공주 여행주 엔터주 주류업종 급등) (1) | 2022.02.04 |
| 한국조선해양, 화재·폭발 없는 배터리로 차세대 전기추진선 개발한다!(ft.한국조선해양 주식) (0) | 2022.02.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