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 '6시 내고향'에 출연(ft. 완도군 전복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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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트로트 가수 영탁 '6시 내고향'에 출연(ft. 완도군 전복 홍보대사)

by 제주씨블루 2022. 3. 2.

트로트 가수 영탁이 KBS1 '6시내고향'에 출연, 전남 완도에서 일손돕기에 나선다.

노래로 농어민에게 힘을 드리겠다는 가수 영탁은 2일과 16일 방송하는 '6시내고향'에 출연, '네박자'에서 일손 돕기로 두 팔을 걷어붙였다

 

 

 

영탁이 완도로 간 까닭은?

2월 10월 오후 6시 발매된, 해산물에 진심인 영탁의 야심작 '전복 먹으러 갈래' 덕분이다

 

 

영탁은 지난 달 10일 팝 트로트 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표하고, 완도군 전복 홍보대사로 위촉

 

 

 

영탁이 벌써 6시 내고향에 나올 상황인가 싶었는데,

역시나 신곡으로 완도를 타킷한 것일까! 바로 전복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

 

 

가수 신성, 마아성과 함께 전남 완도군 금일도로 전복 일하러 가다!

금일도에서 완도의 비파 농장, 감나무 밭, 전복 양식장에서 다양한 일손 돕기 체험이 방영될 예정이다

 

 

● 영탁 막걸리에서 전복으로 갈아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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