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현희, 주식 투자로 10배 수익! 4억 5천의 10배면 45억?(ft.비겁한 돈)

개그맨 황현희가 주식 투자 수익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KBS2 '자본주의학교'에서 황현희가 현영에게 투자 조언을 했다.

 

투자할려면 황현희처럼,

초기 투자금의 10배 이상의 수익 났다. 서울 20평대 아파트 전세 혼자 살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 첫 투자금액이었다.

 

현영이 예상하는 투자수익은?

4억 5천의 10배면 45억? 개그맨 황현희에서 투자자 황현희로 보이는 순간이다

 

 개그맨 황현희

2013년까지 9년간 매회 1개 이상의 코너를 도맡아왔던 개콘 황금기를 장식한 핵심 멤버

2014년부터 개콘을 잘리고 투자공부를 시작해서 2016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 이후 주식 투자와 암호화폐 투자까지 시작한 것이 성공하여 거액의 수익을 올렸다고 알렸다.

 

□ 출생 :  1980년 10월 18일 (41세 / 천안시

□ 학력 : 충암고 - 가톡릭관동대 - 연세대 경제대학원

□ 데뷔 :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

□ 가족 : 2018년 13세 연하의 와이프와 결혼,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황현희에게 투자란,

나는 돈을 좋아한다

“누구나 솔직하게 돈 얘기를 할 수 있어야 해요. 돈은 비겁합니다. 실력이 없어도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비겁한 마음을 인정해야 돈을 벌 수 있어요.”

 

"지금 하는 일의 99%가 투자다.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 투자 가치가 있다면 가리지 않고 연구했다"

약 100억 원에 이르는 자산을 운용하며 전업투자자로 활약하는 중이라고 한다.

 

황현희는 방송 수익의 10배를 투자로 벌었다고 한다.

그 비결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비겁한 돈:결국 용기 있는 기회주의자가 부를 얻는다

 

결국 용기 있는 기회주의자가 부를 얻는다라는 말이 공감한다면 읽어 볼만한 책이다!

돈에게 솔직하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돈을 쫓아보자!

우리의 꿈은 경제적 자유가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