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이 금메달을 휩쓰러도 좋다. 가장 좋아할 사람 셋! 김선태-빅토르안-린샤오쥔(ft.돈앞에 장사없다. 국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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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시선

중국 쇼트트랙이 금메달을 휩쓰러도 좋다. 가장 좋아할 사람 셋! 김선태-빅토르안-린샤오쥔(ft.돈앞에 장사없다. 국적없다)

by 제주씨블루 2022. 2. 7.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김선태 감독!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김선태 감독!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김선태 감독!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김선태 감독!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김선태 감독!

 

이미 이번 대회 쇼트트랙 전종목 금메달을 획득할 것을 알고 중국감독을 맡아 두 주먹 불끈 쥐는 사람

자신의 부와 명예를 중국 대국앞에 충성을 다하지만, 참 쉬운 길이었다.

 

김선태 감독의 역할보다 심판의 역할이 컸음을 다 알텐데,

 

그 누구도 김선태를 건들지마라! 국내 쇼트트랙 파벌라인에게 보내는 시그널!김선태는 중국이다! 이미 큰 힘을 보여준 김선태와 중국의 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964944&isYeonhapFlash=Y&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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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ver.com

 

남은 경기에 김선태가 주먹을 쥐고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은 린샤오쥔과 같이 국적을 버리겠다는 것과 같이 대한민국 감정을 자극하는 것과 같다!

 

보이지 않는 힘을 봤지?

 

이것이 진정한 실력이다!

 

너는 무조건 금메달이야!

 

이번 심판이 누구더라? OK!

1. 중국선수 두 명 한번에 추월하면 실격

2. 중국선수 스치기만 해도 실격

 

 

하지만,

개최국도 실력이다!

심판(돈)도 실력이다!

메달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 한중감정에 심판들도 세뇌?

기록경기가 아닌 이상 신체적 접촉있는 경기에서는 무조건 불리한 상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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