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스타 근황. 운전자 바꿔치기해도 검찰이 직접 수사할 수 없다(ft. 장제원 노엘)

검수완박 이슈에 검찰도 인스타를 통해 의견을 표하다.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사건의 진범이 드러나도 검찰에서 직접 수사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 장제원이 갑자기 깜놀할 워딩이다.
검찰내부에서 이렇게 디스해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


국회 오늘 오후 4시 본회의, ‘검수완박’ 처리 초읽기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4301121001

국회 오늘 오후 4시 본회의, ‘검수완박’ 처리 초읽기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2개 법안 중 하나인 검찰청법 개정안은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

민주당은 국회법에 따라 사흘 뒤인 다음달 3일 새로운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하고, 5월3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바로 가결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사실상 국회 내에서 돌파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법안 처리 절차의 위법성을 주장하며 헌법재판소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권한쟁의심판청구서를 냈지만 현재까지 결론은 나오지 않고 있다.

장제원 아들 노엘의 무면허 운전, 경찰관 폭행 입건

장제원 아들 노엘의 일상은 사건사고. 이번엔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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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구속영장!~ 노엘! 아빠의 힘 놓지마!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아빠의힘' 역풍 불어닥친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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